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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교수 연구진, “삼성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3” 컴퓨터공학 분야 수상
이재진 교수 연구실 소속 두 개의 팀이 삼성전자 SAIT에서 주최하여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삼성 인공지능/컴퓨터공학 챌린지 2023"의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TeamH : 김희훈, 유준열) 및 우수상(ShongShong2 : 김진표, 박대영, 신준식)을 수상하였다.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이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량의 GPU 자원을 활용하여 추론 시간을 줄이는...
이재진 교수 연구진, 거대 딥러닝 모델 학습 기술 개발로 세계 선도
이재진 교수 연구진(연구원: 김희훈, 박대영, 김진표, 신준식)이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활용하여 거대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는 기술로 삼성전자에서 주최한 Open Innovation Contest for AXDIMM Technology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트랜스포머 구조를 필두로 한 거대 딥러닝 모델이 자연어 처리,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기술로 거대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수백 내지는 수천 개의 GPU로 구성된...
이재진 교수 연구진, 딥러닝 SW 최적화 컴파일러 기술로 세계 선도
이재진 교수 연구진이 구글∙엔비디아를 뛰어넘는 ‘딥 러닝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다양한 딥 러닝 모델을 지원하는 GPU 프로그램 생성기 개발 공개된 GPU 하드웨어 정보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성능 최적화 연구진은 기존에 공개된 GPU 하드웨어 정보만을 사용, 주어진 딥 러닝 모델과 모델을 실행할 GPU에 최적화된 코드를 직접 생성하는 방식으로 고성능을 달성했다. 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여러 개의 딥 러닝 벤치마크 모델(ResNet, BERT 등)에 새 기술을 적용해...
이재진 교수 연구팀, FPGA칩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인텔, 자일링스 뛰어넘는 원천 기술”
서울대학교 이재진 교수 연구진,FPGA칩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인텔, 자일링스 뛰어넘는 원천 기술” 쉽게, 고성능, 저전력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원천 기술 개발 회로 구조 바꾸는 RPGA칩…재구성 시간 등 활용 한계극복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저전력,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칩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Intel 기술을 능가하는 FPGA 칩의 핵심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컴퓨터공학부 이재진 교수 연구진은 국제...
최종덕 교수·이재진 교수, IEEE Fellow 선정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최종덕·이재진 교수,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Fellow) 선정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최종덕 교수와 이재진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최종덕 교수는 컴퓨터시스템의 병렬처리(parallel computing)를 위한 디버깅과 컴파일러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렬처리는 컴퓨터시스템의 성능을 높여주는...
박근수.이재진 교수 연구실, 2018년 SW스타랩에 선정
서울대, 포항공대, 중앙대, KAIST 등 4개 대학 내 5개 연구실이 '2018년 SW스타랩'에 선정됐다. 'SW스타랩'은 국내 SW 기초체력을 세계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5대 전략SW(DBMS, 지능형SW,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UI/UX) 육성 분야별 우수 대학 연구실을 선정, 몰입형 장기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센터장)는 '2018년 SW스타랩'지원 대상으로 5개 대학 SW연구실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재진 교수 연구진,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재진 교수 연구실 학생들(석박통합과정 김희훈, 김형모, 오평석, 석사과정 도영동, 박지영, 김정욱)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지난 7월 27일, 28일에 열린 ‘2017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에서 대상(김희훈, 오평석), 최우수상(김형모, 도영동), 우수상(박지영, 김정욱)을 수상했다.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주최하는 경진대회로, 주어진 문제를 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해결하는 대회이다. 주로 고성능컴퓨터를...
2015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 미래부장관상 수상
우리 학부의 서보준, 정재훈 대학원생(이재진 교수; 멀티코어 컴퓨팅 연구실)으로 이루어진 ‘팀 브레이커’ 팀이 '2015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에서 대학원부 1위를 차지하였으며, 수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습니다.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는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계산과학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후원하여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국산 슈퍼컴 `천둥` 세계 278위…서울대 이재진 교수팀 개발
국내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슈퍼컴퓨터가 세계 278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재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가 주도해 개발한 슈퍼컴퓨터 `천둥`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2012 슈퍼컴퓨팅 학술대회(SC)`가 선정한 세계 500위권 슈퍼컴퓨터 가운데 278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톱 500에 포함된 슈퍼컴퓨터는 기상청 해온(77위)과 해담(78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타키온Ⅱ(89위) 등이 있지만 모두...
국산 ‘슈퍼컴퓨터’ 개발 길 열렸다! <이재진 교수님>
우리 학부 이재진 교수님 연구진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슈퍼컴퓨터를 10분의 1 비용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앵커 멘트> 슈퍼컴퓨터는 기상 예보나 로켓 개발, 유전자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외국에서 들여왔는데 성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를 싼 값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상 예보의 핵심 장비인 기상청 슈퍼컴퓨터입니다. 6억 명이...